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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넷스코프, 아이티언과 함께 AI 보안 전략 세미나 개최

아이티언 2026.08.28 17:39 조회 144
<데일리시큐 8월 28일자 보도>

넷스코프, 아이티언과 함께 AI 보안 전략 세미나 개최

제로 트러스트 기반 AI 거버넌스 및 엔드투엔드 통제 방안 공유

넷스코프가 국내 총판 아이티언과 함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AI 보안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업 보안 담당자와 파트너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넷스코프는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위협을 다루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안전한 AI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박경순 넷스코프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아시아 지역 전문가들의 발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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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날 자(Kunal Jha) 넷스코프 아시아 지역 사업 총괄 발표 모습


첫 번째 세션에서는 쿠날 자(Kunal Jha) 넷스코프 아시아 지역 사업 총괄이 'AI 시대의 안전한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쿠날 자 총괄은 국내의 빠른 AI 도입 현황을 짚고, 관리 범위를 벗어난 섀도우 AI와 민감정보 유출, AI 에이전트의 과도한 권한 등 위험 요소를 설명했다. 이어 사용자와 AI 에이전트의 모든 상호작용을 지속해서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리츠 알리 칸(Litz Ali Khan) 넷스코프 아시아 지역 솔루션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엔드투엔드 AI 보안을 위한 거버넌스 및 통제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리츠 알리 칸 매니저는 엔드포인트, 브라우저, 인라인 트래픽, API 등 제어 지점별 보안 통제 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AI 사용 가시성을 확보하고 파이프라인과 런타임 상호작용을 보호하는 'Netskope One AI Security'를 통해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경순 넷스코프코리아 지사장은 "AI가 업무 전반으로 확산되는 환경에서 보안은 활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활용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위험의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파악과 통제가 가능한 AI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