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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I·클라우드 보안 2026-솔루션] F5 ‘AI 가드레일·AI 레드팀’

아이티언 2026.09.04 17:39 조회 540
<데이터넷 9월 4일자 보도>

[AI·클라우드 보안 2026-솔루션] 넷스코프 원 AI 시큐리티

- AI 도입 전 취약점 점검부터 실제 운영 환경 실시간 보호까지 지원
- 프롬프트 인젝션·탈옥 등 새로운 AI 보안 위협에 선제적 대응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기업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발전하면서 보안 영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악의적인 명령으로 AI를 조작하는 프롬프트 인젝션이나 탈옥(Jailbreak)과 같은 새로운 공격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기업이 승인하지 않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섀도우 AI’ 확산으로 민감정보 유출과 AI 오남용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기업은 AI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 잠재적인 취약점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실제 AI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

F5 AI Security Platform.png

AI 개발 단계 보안 검증부터 운영까지 실시간 보호

아이티언이 국내에 공급하는 F5 AI 가드레일(AI Guardrails)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과 LLM을 위한 AI 보안 솔루션으로, AI의 입력과 출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프롬프트 인젝션과 탈옥 등의 공격을 방어하고 민감정보 유출과 비인가 AI 에이전트의 행위를 차단한다. 또한 기업의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AI 상호작용을 추적·감사해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인다. 멀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 모두 배포할 수 있어 다양한 기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F5 AI 가드레일의 보안 성능은 외부 평가에서도 확인됐다. 독립 보안 평가기관 시큐어IQ랩(SecureIQLab)의 평가에서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방어율 99.3%, 과도한 AI 에이전트 권한 방어율 98.7%, 민감 데이터 유출 방지율 99.0%를 기록했다.

F5 AI 레드팀(Red Team)은 공격자 관점에서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 잠재적인 취약점을 찾아낸다. 프롬프트 인젝션과 탈옥 등 실제 공격 기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위협을 시뮬레이션해 보안 수준을 점검한다. SaaS 기반의 자동화된 스캐닝을 제공하며, CI/CD 파이프라인과 연계해 AI 개발부터 운영까지 지속적인 보안 검증을 지원한다.

F5 AI 가드레일과 AI 레드팀은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해 AI 보안의 선순환 체계를 구현한다. AI 레드팀에서 발견한 취약점과 위험 요소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가드레일의 보안 정책을 최적화하여 실제 운영 환경의 보호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AI 개발 단계의 보안 검증부터 실제 운영 환경의 실시간 보호까지 아우르는 AI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한편 F5의 AI 보안 플랫폼은 9월 10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리는 ‘제8회 AI·클라우드 보안 & SASE 인사이트 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에서는 AI·클라우드 혁신 시대에 요구되는 보안·운영 전략을 비롯해 SSE·SASE를 활용한 보안 혁신 방안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기관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보안과 운영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